[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5일 광주시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진단 검사를 받고 일상생활을 하다가 확진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 시에 따르면 최근 잇딴 확진 판정을 받은 396번 확진자의 동료 2명과 가족 2명 중 일부가 광주시는 이들 중 일부가 기침·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었는데도 회사를 그대로 다니는가 하면 제과점, 식당, 시장 등을 들르고 다른 지역까지 방문한 것이 확인됐다.

이어 광주 407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요양병원에 입소하기 전 진단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병원 곳곳을 돌아다니거나 자택을 오간 것으로 드러났다.

AD

이에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게 접촉을 줄이고 확산을 막는 지름길"이라며 "검사를 마치면 반드시 다른 곳에 가지 말고 집에서 결과를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