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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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라북도에서 5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전북 임실군 거주 A(남, 60대, 전북 89)씨와 B(남, 60대, 전북 90)씨 가 각각 4일과 5일 검체 채취 후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북 89번 확진자 A 씨는 지난달 29일~30일 전북을 다녀간 광명 9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그간 정상적으로 회사에 출근, 약국과 식당, 휘트니스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했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목과 콧물, 몸살 등 발현 증상이 나타났으며 4일 오후 15시 15분에 임실군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전북 90번 확진자인 B씨는 전북 89번 확진자 A씨와 접촉자로 지난 2일 함께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4일 검사에는 최초 음성판정을 받았다. 5일 새벽 05시경 최종 양성으로 판명돼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9월 2일 이후 인근 식당과 관촌파출소 등을 방문했다.

A씨와 B씨는 현재 군산의료원 격리병실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들 2명의 확진자에 대해 휴대폰GPS, 신용카드, 방문지 CCTV 확인 등 통해 추가 접촉자 확인과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


한편 전북지역의 확진자 수는 5일 08시 기준 모두 90명이다. 53명이 격리 해제됐고, 37명이 격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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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전주 37명, 군산 21명의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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