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일 연속 하락 후 반등 시도...고용지표 호조 효과
애플도 상승...나스닥 폭락 하루뒤 상승 출발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하루전 뉴욕증시에서 폭락세를 보였던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4일(현지시간) 상승 반전을 시도 중이다.
테슬라는 이날 오전9시30분 0.28% 하락한 405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바로 상승전환해 3% 가량 상승한 42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 1일부터 전날까지 삼일 연속 하락한 바 있다.
테슬라는 전일 9%의 급락세를 보인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는 400달러선이 무너져 380달러선까지 추락했었다. 이날도 개장전 거래에서 약세를 이어가다 8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이후 낙폭을 만회했다.
전날 테슬라와 함께 8% 급락한 애플의 주가도 1%대 상승세를 타며 반등을 모색 중이다.
뉴욕증시 전반도 전일의 급락세에서 벗어났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 5%가까이 하락했지만 이날은 0.6%가량 상승 중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도 강보합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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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수 상승은 8월 고용의 호조가 이끌었다는 평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8월에 137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났고 실업률은 8.4%로 낮아졌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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