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서울 도봉구 초당초등학교 수영장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4명으로 늘었다.


4일 도봉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확진된 70대 주민(도봉 133번)이 초당초 수영장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이 수영장 관련자들을 상대로 검사한 결과, 수영장에서 일하는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4일 확진된 도봉 145번 역시 이 수영장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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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영장에서 처음 확진된 도봉 133번은 또 다른 집단감염이 발생한 '메이트휘트니스'도 함께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역학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메이트휘트니스를 방문했다. 방역 당국은 도봉 133번이 메이트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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