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태풍 대비태세 점검 및 비상근무체계 가동
9호 ‘마이삭’ 피해점검·10호 ‘하이선’ 대비 상황점검회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는 4일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 관련 원자력이용시설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위원장 주재로 상황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원안위 방재상황실에서 고리, 월성, 한빛, 한울, 대전 등 5개 지역사무소와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영상 회의를 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에 의한 피해 및 복구현황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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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식 원안위원장은 회의에서 "태풍이 통영 인근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달라"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보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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