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서 식중독 의심 증상자 61명 발생
보건당국 코로나19 검사도 진행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광주사업장에서 집단 식중독 증상이 발생한 가운데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4일 광주시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일부가 집단 급식소에서 전날 점심을 먹은 뒤 설사 등 증상을 호소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증상자는 사람은 61명이다. 당시 식사 인원은 1식당 1300명, 2식당 1077명, 3식당 462명 등 모두 2839명이다.
이 가운데 식당 별로 각각 24명, 29명, 8명이 설사, 두드러기, 메스꺼움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인체 가검물 87건, 보존식과 환경 검체 등 436건에 대한 검사를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세균 배양 검사 등에 소요되는 기간은 2∼6일이 될 것으로 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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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유증상자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례가 있는지 파악해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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