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3일 평택시 방역 당국은 총 18명(안양 130번·수원 208번 포함)의 확진자가 나온 서해로교회 감염경로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 결과 '인천 기도 모임'발 확산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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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로교회 교인인 평택 86번 확진자가 지난달 15일 인천 계양구에 있는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기도원'에서 있었던 기도 모임에 참석해 기존 확진자인 해당 교회 목사 아내인 계양 88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다음날인 16일 서해로교회 예배에 참석하면서 서해로교회 교인 11명과 이들로 인한 'n차' 감염자 6명 등 총 1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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