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명 늘어 누적 328명으로 늘어났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확진된 70대 여성 환자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사망했다.

또 다른 70대 여성 환자도 이날 부산 기장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여성은 사망 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로 분류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사망자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AD

지난달 20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2주간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했거나 사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만 20명에 달했다. 사망자의 연령대를 보면 80대가 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70대 7명, 90대 3명, 60대 1명 등 모두 60대 이상 고령층이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