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수시전형 원서접수
코로나예방 온라인 입시설명회·비대면상담 운영
전체 입학정원의 81.8%인 3247명 수시모집

동의대 비대면 입시상담 모습.

동의대 비대면 입시상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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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입학과 동시에 취업하는 ‘조기취업 학과’가 부·울·경 지역 최초로 동의대에 개설돼 이번 수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순간 기업으로 취업이 확정되고 등록금은 장학금으로 지원받는 것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이다.

모집인원은 스마트호스피탈리티학과 30명, 미래형자동차학과 40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 30명 등 3개 학과에서 100명을 선발한다.


3년 6학기제로 운영되며, 등록금은 1학년 때는 대학에서 학비 전액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고, 2~3학년 때는 채용기업에서 등록금의 50% 지원과 함께 정상급여도 지급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전형은 타 전형과 복수지원이 안된다. 한번만 지원할 수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은 동남권 대학에서는 동의대가 유일하다.


동의대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워지자 온라인 입시설명회와 비대면 상담으로 수험생들의 입시정보 취득을 돕고 있다.


동의대는 자체 개발한 온라인 입시설명회와 화상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7월부터 매주 목요일에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를 사전에 신청받아 진행하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편리하게 입시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화상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2021학년도 수시전형 정보와 대학 및 학과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한 카카오채널을 통해서도 입시상담을 진행해 실시간 질의와 답변이 진행되고 있으며, 동의대 입학안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다양한 입시정보와 대학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동의대 이광의 입학홍보처장은 “온라인 입시설명회와 화상상담 프로그램은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원활하게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카카오채널을 통한 실시간 상담은 별도 신청없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의대는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 원서접수를 인터넷으로 한다.


전체입학 정원 3970명(정원외 포함) 중 학생부교과전형의 일반고교과(1743명), 학생부종합전형의 학교생활우수자(551명), 지역인재종합(242명), 조기취업형계약학과(100명, 정원외) 전형 등 수시모집에서 정원의 81.8%인 3247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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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일부 단과대학에서 학부로 모집해 2학년 또는 3학년에 세부 전공을 결정하는 학부 모집 방식에서 세부 전공으로 모집하는 형태로 바뀐 것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기준과 면접고사 평가영역 및 기준, 공통질문이 일부 변경된 점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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