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장 등 고공단 개방형직위 공모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와 함께 국립수목원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 등 고위공무원단 2개 직위를 공개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장은 국가산림생물 연구기관장으로 국내 산림생물종의 조사·수집·증식과 보전 및 자원화를 위한 연구업무를 총괄하는 직위다.
공직 내부는 물론 민간인 응시도 가능하며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다. 단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경우는 임기가 2년으로 제한되며 재임 중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장은 산림유전자원 보존과 생명 공학기술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 개발을 추진하는 직위로 개방형 직위 중 경력개방형 직위로 지정돼 민간인만 응시가 가능하다.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며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이내에서 근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AD
고위공무원단 응시 희망자는 이달 16일까지 ‘나라일터’를 통해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일터와 산림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