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 집중호우 전남 수재민 위해 1억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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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휴켐스주식회사(대표이사 신진용)가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1억 원을 기탁했다.


1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성금전달식에는 휴켐스㈜ 여수공장 김승수 공장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등 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일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추후 피해지역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승수 휴켐스(주) 여수공장장은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가운데 2차로 발생한 재난 때문에 수많은 인명과 삶의 터전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회사와 직원들이 합심해서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기부를 결심했고 이렇게라도 그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흔쾌히 기부해주신 휴켐스주식회사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수재민분들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소중한 성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휴켐스주식회사는 정밀화학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남 여수공단에 14개의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설립이후 2006년에는 환경부로부터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해 제41회 한국에너지대상에서 대통령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한 바 있다.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매월 소년·소녀 가장 돕기 및 사랑의 도시락 배달로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하여 사랑의 쌀 배달, 소외계층 김장김치 지원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기업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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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모금회는 지난 7월 말부터 시작된 집중호우가 전국 곳곳에 피해가 심각해 지난해 5일부터 31일까지 27일간 집중호우 특별모금을 진행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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