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수해복구에 써주세요” 자매도시서 구호물품 잇따라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지난달 쏟아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함평지역에 자매도시에서 보내온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1일 함평군에 따르면 자매도시인 대구광역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경기도 안양시에서 각각 구호물품과 이재민 수해 성금을 보내왔다.
지난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중순 컵라면, 생수, 화장지 등 3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군에 직접 전달하며 조속한 피해 복구를 응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경기도 안양시가 안양시호남향우회(회장 박귀종)에서 기부한 성금 600만 원을 함평지역 피해 이재민들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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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과 기부활동에 동참해 주신 소중한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모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고스란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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