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경기 김포시에서 김포공항 특수경비원 등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김포시는 장기동에 거주하는 A씨, 고촌읍에 거주하는 B씨, 양촌읍에 거주하는 C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29~31일 확진자가 발생한 김포국제공항 특수경비원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되어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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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24명으로 늘어났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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