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기반시설 확충 1~7구간 위치도.(사진=창원시)

어항 기반시설 확충 1~7구간 위치도.(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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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40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항 기반시설 확충 및 환경정비로 어촌정주여건 개선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귀산동 삼귀해안도로 해안산책로 조성사업은 총 5.8km 구간 중 4.8km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12억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두산중공업과 석교마을 구간에 1.0km의 사업을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총사업비 184억원이 투입된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 중 올해 추진 중인 송도물양장 설치공사 외 4건은 14억7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서지역어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어업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어업인들이 이용하는 어선의 수리와 어획물 인양 등에 필요한 어선인양기 설치사업을 비롯한 부잔교 설치, 방파제 연장,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소규모 어항시설의 유지보수 사업 추진으로 어업인의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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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생계유지를 위해 수시로 현장을 확인하는 등 어촌시설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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