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과학 콘텐츠 제작사 '과학과사람들'과 콜라보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과학 콘텐츠 전문 제작사 '과학과 사람들'과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과학과 사람들은 과학을 보다 가깝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과학 콘텐츠 전문 제작사다. 과학 분야 청취율 1위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비롯 전시, 공연, 행사 등을 개최 중이며 굿즈 브랜드 ‘메이드 인 스페이스’를 전개하고 있다.
콜라보 아이템인 슬리퍼 ‘드리프터 문 랜딩’은 인류의 첫 달 착륙에서 포착한 여러 요소를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했다. 닐 암스트롱의 명언을 슬라이드 발등에 새겨 넣고, 달 표면에 새겨진 인류의 첫 발자국과 동일한 모양을 신발 밑창 문양으로 제작했다. 인류가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뎠을 당시 느껴졌던 신비와 환희, 도전의 감동을 되새겨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콜라보 제품은 휠라와 휠라키즈에서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하며, 콜라보 기념 굿즈로 제작한 양말과 스티커팩도 함께 제공한다. 성인용 제품은 3만 9000원, 아동용은 3만 5000원이며 휠라 공식 온라인몰, 무신사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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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휠라와 과학과 사람들은 제품 외에도 과학과 스포츠 마케팅을 주제로 한 협업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류 최초의 달 탐사 에피소드와 스포츠 마케팅의 시초를 일궜다고 평가받는 휠라의 ‘첫걸음’에 관한 공통점을 담아 총 2편의 영상을 제작,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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