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바라본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바라본 명동 거리가 한산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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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은행 영업점 운영 시간이 1시간 단축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고, 금융소비자 및 금융노동자의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오후 늦게 회의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한시적으로 단축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은행지점의 영업시간은 현재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으로 1시간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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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 영업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다. 단축 영업 시행 첫날인 1일엔 고객 혼란을 줄이기 위해 은행 지점들이 오전 9시에 문 열고 오후 3시 30분 닫는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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