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KT 이스트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7월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사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광화문 KT 이스트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7월 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사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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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KT 광화문지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종로구는 31일 공개한 '다른 지역 확진자의 종로구 이동 경로'에서 KT 광화문지사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각각 24∼27일, 27∼28일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29일과 30일 확진됐다. 이들이 해당 건물 방문 당시 증상이 있었는지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종로구는 확진자들이 다녀간 장소에 대해 즉각적인 방역작업에 나섰다.


KT는 광화문지사 이스트·웨스트 사옥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회사에 알리고 임직원 대상 우선검사 협약병원 및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확진자가 24일 광화문 웨스트 사옥 구내식당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시간에 구내식당을 이용한 임직원에 대해서도 같은 행동 요령을 거듭 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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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월 2일 KT는 이스트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선제적 조치로 이스트 사옥과 맞은편 웨스트 사옥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에 대해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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