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 코로나19 위험시설 현장 점검
방역지침 위반업소 강력 행정조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 김제시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키 위해 강화된 방역지침 준수 의무 위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31이 보건소는 내달 6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 조치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 중위험시설,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시설은 중위험시설인 일반음식점(150㎡ 이상), 목욕탕, 사우나,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이며 위생관리담당 공무원, 소비자 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출입자 명부 작성(전자출입명부 또는 수기명부) ▲사업주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음식 섭취, 물속 활동 제외)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여부이다.
적발 시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차 경고 및 시정조치 후 확인서를 징구하며, 2차 집합금지 명령 및 고발조치, 확진자 발생 시에는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들도 출입자 명부 작성, 실내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가 의무화돼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허정구 보건위생과장은 ‘수도권발 코로나19 감염의 급격한 확산 가운데 전북도에도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