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뭉쳐야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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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추성훈과 안정환이 허벅지 씨름을 펼쳤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에서는 추성훈이 어쩌다FC 용병으로 골키퍼 포지션에 지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이어트에 성공한 안정환이 멀리서 걸어왔다. 이를 본 멤버들은 "이제 모델처럼 걸어다닌다"고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김요한은 "살빼고 나니까 진짜 멋있어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옆에 있던 허재는 "꽃향기가 난다"고 안정환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나아가 안정환은 감독으로서 카리스마도 보여줬다. 그는 “용병 한 분을 모셨다”며 “포지션별 경쟁 체제에 돌입하겠다”고 언급했다.


이후 안정환은 "들어 올 사람 들어오고, 나갈 사람 나가고"라는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이 부르자 이어 추성훈이 등장했다. 김동현은 추성훈의 등장에 "무슨 시합 입장하냐"며 주변에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가 추성훈에게 김동현과의 관계에 대해 묻자 "10년 넘은 사이"라면서 "동현이는 여러가지 프로그램하고 있어, 난 하나도 없다"며 생계를 건 포지션 경쟁으로 김동현을 당황케 했다.


안정환과 김성주는 현역 파이터 추성훈과 예능 9단인 김동현의 피지컬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추성훈은 "난 현역이고 김동현은 현역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오늘 경쟁 자신있다"며 양측은 팽팽한 기싸움을 진행됐다. 추성훈은 하와이에서 용병으로 온 이유에 대해 "저는 솔직히 축구 경험이 없지만 방송 보면서 그 정도는 할 수 있다 싶어서 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동현은 다시 긴장하는 표정을 드러냈다.


또 추성훈은 "제가 원하는 포지션은 골키퍼다. 골키퍼 포지션은 경쟁이 없어서 그런 느낌을 한 번 가져야 한다"며 "약간 공을 무서워한다"고 김동현을 보며 말했다. 추성훈은 "순발력이 많이 필요한데 (김동현은) 순발력이 없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골키퍼를 노리고 격투기 후배인 김동현과 허벅지 씨름이 시작됐다. 첫 대결은 김동현이 수비하고 추성훈이 공격을 시작했다. 결과는 순식간에 추성훈이 승리했다. 다음 대결은 거꾸로 김동현이 공격했다. 그러나 추성훈을 이기지 못했다. 결국 승리는 추성훈이 차지했다.


곧이어 이대훈과 추성훈의 대결이 진행됐다. 이대훈은 추성훈이 힘이 빠졌을 타이밍을 노렸으나 치열한 접전 끝에 추성훈이 이대훈까지 제압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김동현, 이형택과의 허벅지 씨름에서 여유롭게 이긴 후 마지막으로 안정환과의 대결이 진행됐다. 김성주는 추성훈의 피지컬 테스트를 진행 중 2년 전 '뭉쳐야 뜬다'에서 무승부로 끝났던 안정환과 추성훈의 허벅지 씨름 대결을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어쩌다FC 멤버들은 안정환에게 "추성훈이 힘 빠졌을 때 빨리 해야한다"며 세 번째로 공격했다. 안정환은 "옛날보다 더 강해졌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년만에 리매치에서는 추성훈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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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편, 뭉쳐야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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