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120개사 90억 투자유치
중진공·한국벤처투자 사업 연계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맨 뒷줄 왼쪽 여섯 번째)이 지난날 경기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스타트업 대표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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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벤처투자의 창업지원사업 연계 투자를 통해 현재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120개가 89억90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진공과 한국벤처투자는 기존 투자 유치 이력이 없는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지원사업 연계 투자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중진공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추천하면 한국벤처투자에서 중진공이 지원한 사업화 자금과 매칭해 최대 1억원까지 보통주 신주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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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성장성은 높지만 자금 조달력이 약한 스타트업의 위기 극복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자 유관기관과 다각도로 협업 중"이라며 "창업지원사업 연계 투자를 비롯한 후속 지원을 지속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우수 기업들이 활력을 되찾고,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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