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한 커플이 녹음을 배경으로 웨딩촬영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지난 5월15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한 커플이 녹음을 배경으로 웨딩촬영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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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유한킴벌리는 다음 달 6일까지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와 함께 ‘서울숲 설렘 사진전’ 참가작품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숲 속 우리들의 설레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서울숲공원을 배경으로 설렘 가득한 연인, 부부의 행복한 추억이 담긴 순간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도시 속 자연이 주는 행복감과 힐링의 느낌을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신청자들은 서울숲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팀당 5개 작품까지 제출 가능하며 접수된 사진 중 총 20여 작품을 선정, 오는 10월 서울숲공원 내 ‘설렘정원 사진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숲공원에서 촬영한 데이트사진, 웨딩사진 등 커플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 있는 어떤 사진이라도 응모 가능하다.


전시회가 진행될 서울 숲공원 내 설렘정원은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하나인 인덱스 가든 프로젝트의 하나로, 2019년 5월에 조성된 곳이다. 유한킴벌리 측은 설렘가든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자연과 사람의 자연스러운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이곳에서 노부부의 황혼 결혼식,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아낀 비용을 이웃돕기에 쓰는 의미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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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공원을 찾는 다양한 분들이 도심 속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추억을 만드는 장소로 숲을 떠올릴 수 있도록 정원조성 이외에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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