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상인과 방문객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인근 상인과 방문객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중구에 따르면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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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빛가온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28일 오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이 교회에서 나온 확진자는 모두 1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이 교회 교인 중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25일까지 교인과 가족 등 7명이, 27일에는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현재 총 364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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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 교회 교인과 방문자, 이달 16일 예배에 참석한 사람 등은 모두 노원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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