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개봉, 내년 상반기로…
코로나19 재유행 영향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의 개봉을 내년 상반기로 미룬다고 28일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때문이다. 이 회사는 전날 같은 이유로 ‘뮬란’과 ‘뉴 뮤턴트’의 개봉일을 각각 다음 달 17일과 10일로 연기한 바 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애초 지난 2월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7개월가량 연기됐고, 또다시 긴 준비기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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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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