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유안타증권은 28일 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 close 증권정보 057050 KOSPI 현재가 87,2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83% 거래량 23,544 전일가 84,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홈쇼핑, 가정의 달 '다드림 감사제'…280억 쿠폰 쏜다 현대홈쇼핑, 장애가정 학생 지원 장학금 1.5억원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작된 콘택트 수난 시대의 합리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전년 대비 69.5%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실적 호조를 전망하는 주요 원인은 홈쇼핑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L&C의 호조이다. 주가 반등을 위해선 '본업의 안정적인 증익+자회사의 실적 성장성'이 가미돼 어닝 모멘텀을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상반기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성장성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GPM이 훼손됐다는 것인데, 3분기 부터는 프로모션 강도를 낮춰 GPM이 전년 대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L&C의 경우에도 영업이익 79억원으로 전년 대비 88.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마진 스프레드가 호조를 보이며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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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협 연구원은 "유통업태별 코로나19 재확산 영향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콘택트 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어닝 모멘텀이 확대돼 유통업종 내의 대안이 될 수 있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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