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회계부정 의혹' 윤미향, 재산 6억4000만원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의혹의 핵심 인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국회의원 신규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윤 의원의 재산은 5월30일 기준 총 6억4654만2000원이었다.
본인 명의로 경기도 수원 아파트 1채(가액 2억2600만원)와 배우자 명의 경남 함양군 다세대주택 1채(8500만원)를 보유하고 있었다.
배우자 명의의 2009년식 오피러스와 2017년식 투싼도 보유하고 있다.
예금은 본인 명의 2억9966만1000원, 배우자(412만6000원), 자녀(1억3359만원) 등 총 3억1714만6000억원을 신고했다.
윤 의원에게 정의연 안성 쉼터 건물을 소개한 이규민 민주당 의원의 재산은 총 275만7000원이다.
이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에 토지(가액 1억3835만6000원)를 보유했고, 본인 명의의 경기도 안성시 단독주택(4060만원)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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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명의 차량 2대(총 가액 1440만원)와 가족보유 예금 1억1438만원도 보유하고 있다. 본인과 배우자, 차녀는 총 3억615만2000원의 채무를 지고 있다고 신고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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