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집콕 학생’에 비대면 환경교재 무료로 나눠줘
‘우리 집은 환경 놀이터’ 교재·교구 5000세트 9월4일까지 선착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에게 환경교육 교재와 교구를 무료로 나눠준다.
이번에 보급하는 교재는 부산시가 유네스코 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직접 개발한 ▲교과서와 함께하는 부산국가지질공원을 비롯해 ▲자원순환로 96번길 ▲미세먼지 경보 SOS ▲우리가 몰랐던 부산의 자연환경 이야기 팝업북 ▲을숙도 생태탐험 등 총 5종이다.
교재와 교구 무료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부산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수량은 한 가정당 교재·교구별 1세트씩이며 신청 즉시 당일 무료배송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총 5000세트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면서 학생들이 등교 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환경교육 교재·교구 무료 제공이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산국가지질공원에 대해서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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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시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면서 매년 현직 교사들과 함께 교과연계가 가능한 환경교육 교재·교구를 개발해 왔다. 올해는 기후변화와 물 환경 교재·교구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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