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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유럽연합(EU)이 러시아에 '알렉세이 나발니 독살 미수 의혹사건'과 관련한 독립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촉구했다.


2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지난 24일 성명에서 "독일 베를린의 병원에서 진행한 예비 검사 결과는 나발니가 시베리아에 머무는 동안 독극물에 중독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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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야당 지도자인 나발니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표적 정적으로, 지난 20일 공항 카페에서 차를 마신 뒤 기내에서 건강이상을 호소한 이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독살 시도설이 커지자 러시아 의료진은 "독극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서구에선 지속 독살시도 의혹을 제기해 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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