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참가팀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지속함에 따라 위축된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청소년어울림마당 '영천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즐기는 여가활동인 온라인 게임을 매개로 혼합(부모님과 청소년) 부문인 카트라이더와 청소년 부문 리그오브레전드 2개 종목으로 열린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선전은 다음 달 5일과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3~4위전 및 결승전은 9월 12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관중이 제한된 가운데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및 영천시청년연합회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부모)은 E-mail이나 Fax를 통해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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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해 세대 간 소통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안전한 콘텐츠 활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향후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안전하고 다양한 비대면 청소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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