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134명 … 순복음강북교회서도 15명 집단감염 확인(상보)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을 넘어섰다. 동대문구에 위치한 순복음강북교회에서도 하루 사이 추가 확진자가 8명 늘어났다.
서울시는 2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34명이 추가돼 25일 0시 기준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가 3120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이후 9일 연속 100명을 웃돌다 전날인 24일 0시 기준(23일)으로는 97명으로 떨어졌으나 다시 하루만에 100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5명 포함돼 이 교회 확진자는 현재까지 서울에서만 총 533명이 됐다. 광화문 집회 관련도 1명 늘어 서울 누적으로는 총 43명이다. 특히 순복음강북교회에서도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24일 하루 8명이 추가 확진돼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누적 15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1명, 극단 '산' 관련 1명, 강동구 어린이집 관련 1명 등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타'로 분류된 환자는 49명,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중인 환자는 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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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전체 확진자 가운데 현재까지 1671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1433명이 격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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