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SK 사옥 직원 1명 확진… 폐쇄·방역 조치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SK그룹 사옥이 코로나 사태로 폐쇄됐다.
24일 SK그룹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의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25일 사옥을 폐쇄한다는 계획이다.
이 직원은 20일 서린 사옥에 출근해 근무하다가 최근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서린사옥 16층에서 근무했다.
SK그룹은 "일부 필수 근무자들을 퇴근시켰으며 출근재개 시점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며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재택근무 중 업무상 20일에 하루 출근했기 때문에 접촉자가 많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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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GS건설 본사 직원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을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임시 폐쇄할 계획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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