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차량털이 현행범 검거 성공한 이유는?
CCTV관제센터, 주차된 차량 침입 남성 발견 … 112 즉시 신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 성산구 상남동에서 주차된 차량의 문을 강제로 열고 침입한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데 창원시 CCTV 관제센터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이날 새벽 실시간 관제를 통해 상남동에서 주차된 차량에 침입하는 차량털이범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시에 따르면 CCTV 관제요원은 새벽 1시 40분께 상남 공원 주변 주택가에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주차된 차량에 문을 당겨 침입하는 남성을 발견했고, 112에 즉시 신고 후 출동한 경찰과 함께 공원 인근에서 차량털이범을 검거했다.
시 CCTV 관제센터는 올 한 해 동안 실시간영상관제를 통해 절도와 차량털이 등 총 15건의 현행범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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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철배 시민안전과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 지역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겠다”며 “안전한 생활 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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