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황석정, 허리통증에 병원→보디프로필 촬영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 준비 막바지에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황석정은 피트니스 대회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서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MRI 결과, 의사는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고 있다. 척추 쪽이 안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디스크는 중기, 관절은 초기 단계였다.
피트니스 대회를 코앞에 두고 황석정은 "이번 대회에선 힐 신고 자세를 취해야 한다. 그게 무리이긴 한데"라며 염려했다.
이에 의사는 "잠깐 하는 건 된다. 주의할 건 무거운 걸 들 때다. 그것만 주의하면 스쿼트 같은 건 괜찮다. 대회 출전은 문제 없다"고 전했다.
오히려 의사는 "대회 나가는 것 부럽다"며 "50대에게 큰 희망을 줄 것"이라며 자신도 큰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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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석정은 대회 하루 전, 체육관 식구들의 응원 속에서 보디프로필 촬영에 임했다. 황석정은 강렬한 메이크업과 그동안 혹독하게 만들어온 근육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하나의 작품 같다"며 놀라워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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