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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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그로시 사무총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테헤란 방문의 목적은 이란의 (핵활동에 대한) 세이프가드(안전조치)와 관련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질문을 다루는 데 구체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해서다"라고 발표했다.

세이프가드는 핵활동과 핵물질의 사용 목적이 평화적이라는 점을 IAEA가 사찰을 통해 검증하는 활동을 총칭한다.


그는 IAEA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이란 방문이 핵시설에 대한 접근 문제와 연관됐다고 설명했다.

이란의 핵시설 운용과 관련해 IAEA는 6월 열린 집행이사회에서 이란에 전면안전조치협정(CSA), 추가의정서(Additional Protocol·AP) 등 핵확산금지조약(NPT)의 핵사찰 관련 안전 조치에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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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는 당시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이란이 핵활동이 의심되는 미신고 시설 2곳에 IAEA 사찰단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았다면서 이를 사찰할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주장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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