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20일 78만3000원까지 떨어져

[주간HOT종목]엔씨소프트, 조정 들어갔나…"4분기 반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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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때 목표주가가 120만원대였던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5,500 전일대비 12,500 등락률 +4.75% 거래량 269,090 전일가 263,000 2026.05.14 14:14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AI, 누가누가 잘쓰나"…총 상금 30억 대회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가 한 주 동안 70만원대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4분기에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지난 21일 종가는 82만3000원을 나타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수혜주로 꼽히면서 최근 두 달 사이 80만~90만원 수준을 유지해왔다. 지난달 6일에는 종가 기준 99만5000원까지 기록하며 100만원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었다. 목표주가를 120만원대로 올려 잡은 증권사들도 있었다.


다만 조정장세에서 엔씨소프트도 함께 조정에 들었갔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지난 14일 87만 2000원에서 18일 83만4000원으로, 19일에 소폭 상승하며 84만1000원이었지만 20일에는 78만3000원까지 떨어졌다.

이를 두고 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기간 조정 후 4분기 반등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리니지2M 매출이 3분기에도 하향 안정화 된 후 4분기 1주년 기념 업데이트 이후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니지2M은 공성전 업데이트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가 리니지M, '바람의 나라'에 이어 3위에 머무르면서 우려가 확대됐다. 이 연구원은 "첫 공성전 업데이트는 다소 밋미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첫 공성전은 NPC가 차지하고 있던 성을 차지하는 방식이라서 본격적인 공성전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에는 상대적으로 대규모 콘텐츠인 '월드 공성전'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 4분기에는 리니지2M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계획돼 있다. 2분기 대비 3분기 리니지2M 매출은 소폭 하락세가 전망되지만 4분기에는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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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리니지2M 일매출은 2분기 22억원, 3분기 18억원, 4분기 22억원으로 전망한다"며 "4분기 초 신작 공개 행사 개최 기대, '블레이드&소울2' 사전예약 개시, 리니지2M 대만 출시 일정 공개 시 주가 모멘텀이 살아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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