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지역감염 6일째 지속 … 21일 신규 확진 4명
김천지역 확진자 50대 목사 부부의 딸, 직장 동료도 감염
22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1393명으로 늘어
2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관계자 및 신도들과 경찰이 중대본의 역학조사 중 대치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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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하루 동안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50대를 포함해 4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16일 이후 6일 연속으로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경산 거주 50대는 지난 19일 경산중앙병원에서 검사받고서 이튿날 확진 판정됐다.
또 전날 확진 판정받은 김천지역 50대 목사 부부의 딸(20대)도 김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됐다. 구미에서는 김천 여성 목사와 상주시 직장에서 접촉했던 50대 여성, 대전 확진자와 접촉한 20대(양포동) 대학생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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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2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393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자와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1308명, 58명 그대로다. 확진환자 27명은 안동의료원(22명)과 포항의료원(3명), 타시도병원(2명)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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