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문화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악기 배움의 기회 제공...악기 기증받아 수리 후 소외계층 청소년 위한 악기 나눔

서초구,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악기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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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사용하지 않는 악기나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운 악기 등을 기증받아 수리, 지역내 문화소외계층 청소년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악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증 대상악기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바이올린, 클라리넷, 트럼펫 등)이며, 일단 기증받은 악기는 서초음악문화지구 내 위치한 악기 관련 시설에서 수리·정비한 후 청소년에게 지원된다.

또 악기 기증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악기 기증은 서초구 서초음악문화지구 지원센터인 서리풀 청년아트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서초음악문화지구 홈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온라인 신청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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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로 문화격차가 커지는 언택트 시대에 경제적 여건이 제약돼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구민 및 예술인들이 기증에 적극 참여, 침체된 서초음악문화지구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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