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심리학에서 길을 찾다' 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 온라인 진행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한국심리학회는 22일까지 '위기의 지구 : 재난, 심리학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74차 연차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1개 프리세션, 대외심포지엄, 6개 세션의 특별 심포지엄, 11개 세션의 분과 심포지엄, 6개 세션의 분과 워크숍, 4개 세션의 청소년심리학교실, 1개 세션의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날 열린 프리세션은 '국민을 위한 심리서비스 법제화의 현실적 필요성과 실현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내 심리서비스 운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21일에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심포지엄과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한국형 심리방역체계 구축, 중독, 자살, 심리적 외상, 디지털 성범죄 방지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심리학적으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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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는 청소년심리학 교실과 한·중·일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청소년들에게 심리학이 응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영역을 소개하는 특강이 진행된다. 한국심리학회 관계자는 "이와 같은 자리는 심리학에 대한 일반인의 오해를 줄이고, 심리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고취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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