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소년 온라인 게임축제 ‘카트라이더리그, 뛰뛰 성동 질주’ 개최
21~22일 단체 및 개인전 열려... 관중참여도 가능, 온라인으로 사회적 관계형성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게임축제 ‘카트라이더 리그 뛰뛰 성동의 질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청소년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온라인 게임을 매개로 차기 e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대회를 진행,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를 응원할 수 있는 온라인 관중 참여를 마련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다 같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21일 예선전을 거쳐 22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본선전을 치루며 팀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성동구 소재 학교 재학생 및 성동구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12세에서 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링크(http://naver.me/5EfO7AUc)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진행기관인 성동청소년센터의 유튜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본선경기를 실시간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으며, 관중 및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가 지난 10년간 추진해 오던 ‘청소년 어울림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준비한 것”이라며 “어울림마당은 올해 새로운 방식과 콘텐츠로 진행 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행사로 이번 온라인 게임대회를 개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친구조차도 만나기도 힘든 청소년들에게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적 관계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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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실 청소년들의 경우 코로나19 이전부터 온택트에 익숙한 세대들”이라며 “이런 청소년들을 위해 향후 포스크 코로나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개방형 청소년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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