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와 체육회 대표자 간담회

해남군의회 김병덕 의장 (사진=해남군의회 제공)

해남군의회 김병덕 의장 (사진=해남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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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의회는 지난 17일 해남군 장애인 단체 및 체육회 대표자들과 장애인단체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와 체육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청각장애인 단체 회장은 “일부 의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수어 통역을 해남군의회에서도 실시해주길 요청” 했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한 배려와 해남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덕 해남군의회 의장은 “수어 통역에 대해서는 의회 차원에 깊은 공감을 하고 있으며, 우선 이번 제305회 해남군의회 임시회에 청각장애인을 초청해 수어 통역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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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의 해남군의회 시스템에서는 수어 통역이 방송으로 동시에 송출되는 것은 불가해 내년에 준공되는 신청사에 새로운 시스템(통합전자회의시스템)이 도입되면 모든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수어 통역도 동시에 방송을 준비 중이다”며 “항상 군민들을 위해 앞서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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