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PASS앱 면허증으로 통신서비스 가입한다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실물 신분증 없이도 KT의 패스(PASS) 앱을 통하면 유·무선의 KT 통신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20일 KT에 따르면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는 통신사 본인인증앱인 패스 앱에 본인명의의 운전면허증을 등록한 후 신분증명과 운전자격 확인에 쓰는 서비스다. KT 가입자들은 휴대폰 기기변경과 유무선 서비스 가입, 변경, 해지 업무를 진행할 때, 실물 신분증 없이 KT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만 제시하면 된다. 신분증이 필요한 모든 업무에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를 적용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내 첫 상용화된 디지털 공인 신분증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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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 KT 5G/GiGA사업본부장(상무)은 “KT는 신분증 없이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만 있으면 통신서비스를 가입하고 해지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 중심의 유연한 사고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심도 있게 고민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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