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장학금을 지급하는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 협약식’을 전날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장학금은 교직원들의 노력과 예산 절감 등 실질적인 자구노력으로 확보한 예산이며, 감면을 통한 장학금 지급 방식이 아닌 현금 지급 방식으로 1학기 등록금 실 납부금액 10만원 이상 납부한 재학생들에게 오는 9월 내에 10만원 씩 정액 지급될 예정이다.
서형원 총장은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총학생회(회장 김진주) 및 재학생 의견 수렴’ 등 학생과의 소통·협의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번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학업을 계속 이어가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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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암대학교는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 대응 해왔던 이러닝기반 열린학습체제, 코로나 19 대응 방역 및 교육환경개선을 통하여 학생들 학습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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