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서울시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89명 중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52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8명, 양천구 되새김교회 관련 1명으로 3개 교회 관련 확진자가 68.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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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선 지난 9일 경기도 주민이 확진된 뒤 현재까지 3명이 감염됐지만 모두 경기도민으로 서울시민은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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