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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경기 동두천시는 생연동에 거주하는 7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A씨는 전철을 이용해 지난 11일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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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건 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하고 A씨의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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