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NH투자증권은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41,4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62% 거래량 732,532 전일가 145,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자체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안정적인 방산사업의 기여로 실적 가시성이 양호하다고 14일 평가했다.


또한 태양광에 이어 수소차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업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화는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조41억원, 501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수준이다.


주식시장 반등에 따른 한화생명의 변액보증준비금 1600억원 환입 영향이 가장 크지만, 계열사 전반적으로 예상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냈다는 평이다.

별도 영업이익은 무역부문 적자 지속에도 방산부문 기저효과로 강세를 보였다. 한화건설은 이라크 주택사업 속도 지연에도 국내외 준공 프로젝트 정산 반영으로 8개 분기만에 영업이익률 10%를 상회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3분기에는 한화건설의 이라크 주택사업 지연 우려가 있지만, 자체 무역부문 회복과 방산부문 기저효과, 한화생명 추가 변액보증준비금 환입 가능성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개선(3%)된 영업이익 3985억원을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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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화솔루션의 태양광사업 수익 개선, 에이치솔루션의 계열회사인 한화에너지, 한화종합화학의 니콜라 지분투자 및 운송용 수소발전 사업기회 가능성 등 신재생에너지의 기여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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