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쳐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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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철파엠' 배우 김대명이 자신의 콤플렉스가 목소리였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는 영화 '국제수사', '돌멩이'의 개봉을 앞둔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명은 "라디오는 올 때마다 떨린다. 특히 생방송은 긴장되기도 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봉을 앞둔 영화 '국제수사'에 대해서 "파란색 같은 느낌이다. 필리핀에서 거의 80% 이상 찍었고 나머지는 우리나라에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반면 '돌멩이'에 대해서는 "갈색 같다. 가을의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갈색이 많고, '돌멩이'가 이야기하는 내용도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런 색이 잘 어울리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목소리가 독특하다"라고 묻자, 김대명은 "목소리가 독특해서 어렸을 때는 콤플렉스였다. 멋있는 선배님들처럼 두꺼운 목소리를 갖고 싶어 연습도 했는데 연습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김대명은 "저 자신에게 칭찬하는 게 좀 두렵기도 하다. 저 자신에게 좀 박한 편이다. 그냥 '잘 마쳐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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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즌2와 관련해서는 "아직 준비하고 계신 거로 알고 있다. 좋은 날 돌아오길 기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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