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사회복지시설에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봉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릉군은 오는 15일 말복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영양삼계탕 70인분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울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이날 나눔봉사의 사회복지시설은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관련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던 송담실버타운과 송담양로원이다.
울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당시 2주간 예방적 코호트 격리 운영기간에도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협업해 종사자 및 입소자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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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에 함께 참여한 김병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참여한 종사자 및 입소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말복을 맞아 영양삼계탕으로 여름철 저하되기 쉬운 체력과 기운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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