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긴급복지지원' 기준 완화 … 8월말까지 대상자 집중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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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8월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진군은 11일 군청에서 각 읍·면 긴급복지지원 담당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발굴 및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원대상은 갑작스러운 질병, 단전, 과다채무에 시달리는 저소득층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원이 끊긴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자영업자·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지원 사유에 따라 의료비 최대 300만원, 생계비는 1인 가구 45만4900원이다. 가구원수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지고 의료비는 퇴원 전에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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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는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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