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하 지스트 교수, 국가물관리위 위원 위촉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지구환경공학부 교수가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물관리위원회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수립과 물분쟁 조정 등 물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출범 당시 국무총리와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정부·공공기관 15명, 민간위원 24명 등 39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김준하 교수 등 7명을 신규 위촉해 총 48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들은 계획·물분쟁 조정·정책 3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국가물관리기본계획 수립 및 유역계획, 물관련 법령 제·개정 등을 검토한다.
김 교수는 국무조정실 4대강 조사·평가 위원회 수질 조사단장, 국토해양부 해수담수화플랜트사업단 부품소재국산화 책임단장 등을 역임한 물관리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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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그간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체계적인 물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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