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이 목포항 내로 떠내려온 수초 더미나 페트병, 스티로폼 등 부유물 약 37t을 수거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목포해경이 목포항 내로 떠내려온 수초 더미나 페트병, 스티로폼 등 부유물 약 37t을 수거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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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최근 영산강 상류 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배수갑문이 열리면서 대규모 생활 쓰레기가 목포항 내로 유입돼 해상교통 운항 저해 및 해양오염을 유발함에 따라 해경과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


11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에 따르면 지난 10일 목포항 내에 이번 폭우로 떠내려온 수초 더미나 페트병, 스티로폼 등 부유물 약 37t을 수거하고 해양환경공단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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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은 경찰관 100여 명과 경비함정 5척, 파출소 연안 구조정 2척 등을 적극적으로 동원해 항 내 부유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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