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이 어촌뉴딜과 업사이클링센터 건립에 의욕을 보이면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성사여부가 주목된다.


제주시 안동우 시장은 2021년도 국고보조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오는 10일 세종시로 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고절충은 내년도 지방세수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5개 부처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에 안 시장이 국고절충에 나서고 있는 주요 사업은 도남 등 주거지주차장 복층화사업(211억 원), 송당지구 배수개선사업(96억 원), 금악지구배수개선사업(68억 원), 어촌뉴딜300사업(140억 원), 재활용 및 업사이클링 건립사업(15억 원) 등 530억 원 규모다.

앞서 안 시장은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오는 1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송재호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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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부족한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절충은 물론 내달 초 국회 방문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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